“그리하여 우리는 우붓에 가야만하는 운명이었다”…정글 속 가장 우붓다운 리조트
“그리하여 우리는 우붓에 가야만하는 운명이었다”…정글 속 가장 우붓다운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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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우붓에 뭐가 있길래?
발리 우붓은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여행지이다. 매년 수백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이곳을 찾는다. 서울 여의도 면적(2.9㎞²)의 약 14배에 달하는 42.38㎞² 면적에 인구 7만 5000여 명 규모인 이 지역은 인구 밀도가 높지 않아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특히 우붓 몽키 포레스트만 연간 130만 명이 찾을 정도로 집중도가 높다. 발리 전체로는 2023년 523만 명, 2024년 목표 70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는 가운데 우붓이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팜투어는 우리나라에서 발리 허니문 여행 상품을 가장 많이 판매한 여행 기업이자, 인도네시아 정부가 인정한 ‘최고 럭셔리 여행상품기업은행 대출조건
판매 여행사’이다. 22년간 쌓은 경험으로 우붓 지역을 신혼여행 최우선 목적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가장 큰 공로를 세웠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카이스캐너의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혼여행객의 41%가 예산이 제한적이어도 럭셔리 숙소만큼은 포기할 수 없다고 답했다. 우붓은 대자연의 아름다움, 프라이버시, 미식, 고급 호텔, 문화와 예술 등 발리를 찾는 만원대출
이유의 거의 전부를 만족시키는 곳이다.
신혼여행의 로망을 실현시켜 줄 우붓, 어떤 리조트가 좋을까? 사랑하는 이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팜투어가 엄선한 다섯 가지 컨셉의 우붓 리조트를 지금부터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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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우붓 지역 대표 명소 몽키 포레스트. 사진제공|팜투어
⑴ 정글 속, 가장 우붓다운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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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디니 정글 우붓 특전 패키지
우붓 외곽 정글에 위치한 난디니 정글 우붓은 팜투어 고객에게 ① 60분 스파 트리트먼트, ② 선셋 정글 요가 프로그램, ③ 애프터눈티 서비스, ④ 허니문 케이크 특전을 제공한다. 우붓 시내까지 무료 왕복 셔틀 서비스를 운영해 시내까지의 이동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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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 정글 속 난디니 정글 리조트 전경. 사진제공|팜투어
카욘 벨리 성인 전용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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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개장한 카욘 벨리는 15세 미만은 출입이 제한되는 성인 전용 리조트이다. 팜투어 예약 고객에게는 체크인 시 ① 스파클링 와인, ② 플로팅 조식, ③ 리조트 디너, ④ 60분 스파, ⑤ 선셋 칵테일, ⑥ 전담 버틀러 서비스 등 6개 항목의 특전이 적용된다. 카욘 정글 리조트와 셔틀 버스가 있어, 두 리조트의 시설을 마음껏 사용할 수통신연체폰
있다.
성인전용 카욘 벨리 리조트의 플로팅 조식. 사진제공|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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⑵ 바이스로이 우붓 미슐랭 패키지
페타누강변에 자리 잡은 바이스로이 우붓은 우붓 지역을 대표하는 럭셔리 리조트이다. 팜투어 고객 전용 특전으로 ① 디럭스 테라스 풀빌라 업그레이드, ② 150달러 상당 플로팅 조식, ③ 리조트 런치 및 디너, ④ 60분 스파,연봉 식대
⑤ 이브닝 칵테일이 제공된다. 대한항공이나 가루다 항공을 이용한다면, 출국 시 복잡한 공항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공항과 이어진 노보텔 호텔의 전용 객실에서 여유롭게 식사하고 쉴 수 있는 VIP 샌딩 서비스를 추가로 누릴 수 있다. 발리 최고의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손꼽히며 미슐랭 셰프가 운영하는 아페리티프(Aperitif) 레스토랑은 이 리조트의 백미이다.인하대 등록금
우붓에서 유일하게 온수 인피니티 풀을 갖췄고, 리조트 주변에 다른 시설이 없어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누릴 수 있다는 점도 바이스로이 리조트의 차별화 포인트이다.
미슐랭 셰프가 운영하는 바이스로이 아페리티프 레스토랑. 사진제공|팜투어
⑶ 우붓 초심자를 위한 까말라
몽키 포레스트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까말라 우붓은 총 28채 규모의 신축 리조트이다. 발리의 상징 중 하나인 계단식 논과 정글 풍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완벽한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팜투어 고객은 ① 리조트 런치, ② 로맨틱 캔들 디너, ③ 60분 스파, ④ 플로팅 조식, ⑤ 우붓 시내 셔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합리적인 객실 가격에 고객 만족도까지 높은 리조트라 우붓을 처음 찾는 고객들이 특히 선호한다.
계단식 논과 정글 풍경의 까말라 리조트 전경. 사진제공|팜투어
⑷ 바다와 정글을 동시에
스미냑 지역의 사마야 스미냑 리조트와 사마야 우붓 리조트를 엮어 ‘바다와 정글’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허니문 상품이다. 4박 이상 오래 머무는 고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팜투어 특전은 ① 하루 동안 무료 식사, ② 고급 스파, ③ 고급 차와 다과 세트를 맛보는 ‘애프터눈티’, ④ 후기 작성 시 제공되는 ‘플로팅 조식’ 등으로 구성된다. 2019년 리조트 전체를 리노베이션 해 신상 리조트처럼 쾌적함을 만끽할 수 있다. 팜투어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독점 혜택인 ⑤ ‘헬기투어’ 전환 옵션도 놓치지 말자.
사마야 우붓과 사마야 스미냑 리조트. 사진제공|팜투어
⑸ 출구 없는 발리 문화의 매력
우붓 지역에는 블랑코 르네상스 박물관, 푸리 루키산 박물관, 네카 미술관, 아궁 라이 미술관 등 굵직한 4개 문화시설이 있고, 현지 공예품과 해외 공예품을 전시하는 갤러리도 쉽게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우붓 왕궁에서는 매일 밤 전통 춤 공연이 펼쳐져 발리의 다채로운 문화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현지인들의 삶을 엿보고, 곳곳에 숨어있는 작은 공방에서 독특한 기념품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팜투어 고객만 누릴 수 있는 특별 혜택들
이처럼 매력적인 우붓 리조트들이 선사하는 특별한 순간들은 팜투어의 단독 특전과 만나 더욱 빛난다. 아래 특전 요약표에서 각 리조트별로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우붓 지역 리조트 팜투어 특전 요약표. 사진제공|팜투어
구체적인 상담과 실시간 혜택 안내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전국 14개 지점에서 동시에 열리는 <팜투어 신혼여행 박람회>에서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발리 뿐 아니라 하와이, 몰디브, 칸쿤, 푸켓, 코사무이, 괌, 호주 등 주요 허니문 지역 전문 상담사와 1:1 상담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팜투어는 지난 10년간 해외 허니문 송출 1위를 지켜온 국내 최대 규모의 허니문 전문 여행사이다. 전국 14개 지점, 150여 명의 정규직 직원과 40여 명의 본사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A+ 신용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21억 5천만 원 규모의 보증보험 가입으로 계약 안정성까지 완벽하게 갖췄다. 9년 연속 ‘한국 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은 팜투어가 단순한 브랜드를 넘어 꾸준히 신뢰받고 선택받아온 기업임을 증명한다. 팜투어는 고객의 소중한 허니문이 최고의 경험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며, 그 결과로 고객들의 뜨거운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주말 허니문 박람회가 열리는 팜투어 서울본사. 사진제공|팜투어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